반응형 꿀벌질병3 장마철 꿀벌 노제마병 원인과 예방·방제|설사만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메타 설명꿀벌 노제마병은 흔히 설사병으로 불리지만 설사만으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노제마병 원인과 증상, 장마철 관리, 현미경 진단, 예방요령과 2026년 국내 허가 약제 사용 원칙을 초보자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장마철이 되면 봉장 관리에서 신경 쓸 것이 많아집니다.비가 여러 날 이어지면 꿀벌의 외역 활동이 줄고 벌통 내부는 습해지기 쉽습니다. 밀원 활동이 좋지 않으면 먹이와 영양 상태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이때 양봉을 처음 배우는 사람은 벌통 앞에 묽은 배설물이 보이면 곧바로 “노제마병이 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이것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꿀벌 설사는 노제마병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가운데 하나일 뿐, 설사 자체가 노제마병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특히 최근 중요성이 커진 Nosema cera.. 2026. 9. 9. 낭충봉아부패병·부저병 증상과 초기 대응|왕초보가 벌통에서 먼저 볼 것 메타 설명낭충봉아부패병과 부저병은 원인부터 다른 꿀벌 질병입니다. 애벌레와 봉개 상태로 의심하는 법, 미국부저병·유럽부저병 차이, 초기 격리·진단·방제 절차와 약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왕초보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봄에 동문이 운영하던 봉장을 찾았을 때의 모습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수천만 원을 들여 양봉 규모를 키우려던 봉장이었는데 벌통 대부분에서 벌이 사라지거나 죽어 있었고, 일부 벌통 안에서는 거미줄처럼 보이는 흔적과 곰팡이처럼 보이는 오염도 볼 수 있었습니다.처음에는 그것들이 모두 하나의 질병 때문에 생긴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쉬웠습니다.하지만 양봉을 더 공부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거미줄처럼 보였던 흔적은 소충 피해였을 가능성도 있고, 곰팡이처럼 보인 것은 봉군이 약해진 뒤 습기와 오염이 겹쳐 .. 2026. 9. 8. 강군 육성 실전 9편 | 꿀벌 응애·질병 관리 메타 설명강군이라고 응애와 질병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꿀벌응애는 육아가 많아지는 강군에서 함께 증식하며 바이러스 피해와 봉군 약화를 키울 수 있습니다. 기형벌·이상봉개 확인부터 정량 모니터링, 방제 시기, 채밀기와 약제 사용을 분리하는 원칙까지 왕초보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봄철 채밀기가 가까워질 무렵 한 동문의 봉장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전년도에는 벌통을 100통 이상까지 늘렸고, 다음 해 많은 채밀을 기대하며 방송과 광고까지 준비하고 있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월동을 지나면서 90%가 넘는 벌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봉장에는 그야말로 죽은 벌들의 시체로 깔려 있어서 빗자루로 쓸어서 처리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밖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벌통을 열어보아도 온통 죽은 벌들의 시체로 가득했.. 2026.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